일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려니
처음 의지와는 달리 책상에 엉덩이가 잘 붙어있지 않는다.
적어도 하루에 10시간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기간이 얼마 남았든지 이번 셤에 반드시 붙는다는 각오로 공부를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자꾸 인터넷과 스마트 폰을 보게 된다.
독하게, 꾸준히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데
참 힘들다. 박문각 강의를 두강 밖에 못들었다.
더 분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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