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각에서 19년 대비 강의를 듣고 있다.
나는 이충권 선생님 수업이 마음에 들어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
지인 중에는 자랑을 많이 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
참고하시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
1. 강의 중간에 쌍욕 한 번씩 하시고 쓴소리도 하신다.
나는 잠도 깨고 해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거부감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분들은 다른 강사꺼 들으면 된다.
2. 자기 강의에 프라이드가 있어서 어딜 가든 1등 한다고 하시고 중간에 본인 이야기를 하신다.
그냥 하는 말인데 자랑 같이 들릴때도 있다.ㅋㅋ
3. 중간에 가족 이야기도 한 번씩 하심.
4. 강의는 좋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뭐 외워야 하는지 잘 가르쳐 준다.
그래서 점수 낮다가 고득점하는 경우도 많다.
중간중간 앞에 배운거 확인하고 같이 외우고 해 주신다.
5. 필기가 많다.
빠민 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빠르고 민첩하게 필기 따라오라는 뜻이다.
형광펜, 빨간펜, 파란펜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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