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체력도 예전만 못한 거 같아서

 

비타민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약에 예민한 편이라 효능이 아무리 좋아도

 

냄새가 역하거나 먹고 난 후 속이 메슥거린다거나 하면

 

그 약을 계속 먹질 못한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항생제도 회사마다 달라서 어떤 약은

 

먹으면 일상생활이 안된적도 있었다.

 

병원에 다시 가니 약이 안맞아서 그런 거라고 다른 약으로 처방을 바꿔서 먹었다.

 

비타민은 전에 솔가 얼라이브 센트롬 등을 먹어본 적이 있고 그밖에

 

프로 폴리스 오메가3 정도를 먹어보았다.

 

센트롬 꺼는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서 좋았는데 먹고 나면 속이 미식해서 다 먹질 못했다.

 

그래서 이번엔 얼라이브 원스 데일리 울트라 포텐셜 비타민을 샀다.

 

냄새는 약간 나고 알약이 좀 큰 편이지만

 

먹고 나서 속이 안좋다거나 한 것은 없다.

 

가격은 쿠팡 로켓 직구로 17000원을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빨랐다. 3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리뷰 > 생활.식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로우 도필러스 eps 유산균  (0) 2019.05.20
오늘 공부 스터디 플래너  (0) 2019.04.30
지마켓 작은 사과 맛나요 ~  (0) 2019.04.27

+ Recent posts